예약을 해야만 먹을 수 있다-봉담 오브느 고구마수

안녕하세요 #푸른바다전설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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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 봉담 카페 오브느를 포스팅 했었는데요,

오늘 또 들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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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번에는

진열된 쿠키,스콘,휘낭시에 위주로 보이는것만 시켰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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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미리 출발전 예약 주문 전화를 하고 출발을 했습니다.

메뉴판 등에는 보이지 않는

아는 사람만 아는

그래야 먹어 볼 수 있는

메뉴들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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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발전에

주문 한 메뉴는 바로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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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수 와 플로랑땡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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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다 예약하고 가지 않으면

품절되는 메뉴 들이죠. 가서 먹으려 하면

저거 뭐에요? 주문 할 수 있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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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요 품절입니다.

소리 듣기 쉽상인 메뉴 들입니다. ^^

안녕 이쁜이~

이쁜이네와 함께 오브느 들렀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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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스 라떼

아아

너츠크림커피

주문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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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리 예약한 고구마수 등이 나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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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에는 이렇게 생크림 아래

고구마 무스 등이 차곡차곡 쌓여서

속살을 드러내고 있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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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맛은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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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지 않은데

맛이다!!!!!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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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찐 맛집 디저트 아니겠습니까???

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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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되면 종종 가는 봉담 카페 맛집 오브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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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메뉴들은 꼭!!!

오전에 출발전에 예약가능한지 주문 가능한지

물어보고 가세요~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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